요즘은 저는 ICISTS라는 국제학생컨퍼런스 조직위원회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40명 남짓되는 구성원들이 7월 26일에 열릴 국제대학생컨퍼런스인 ICISTS-KAIST를 열기위해 부단히 일하고 있어요.

어쩌다 보니 제가 PR, 홍보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저널리즘을 이력으로 내세웠는지는 몰라도, 어느새 온라인 홍보쪽으로 일을 하게 되었네요. 이쪽으로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제가 들어간건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TED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솔직히 수많은 컨퍼런스 사이에서 저희 ICISTS-KAIST를 알리기는 참 힘들었나봅니다. 수도권에 포스터를 붙이고, 리플렛을 비치하거나, 각 커뮤니티에 온라인 홍보를 하다 보니, 효율성 문제에 부딛히게 되었고, Blog, SNS와 같은 매체를 활용하고 싶다는 요구가 있어, 그쪽으로 교육 및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Twitter와 Me2day를 평소에 SNS로 이용하고 있는터라 접근하기는 무지 편했습니다. 하지만 PR일을 처음해보니 무언가 부족한 점이 많더군요. 단순히 정보만을 던져주는 것은 여러 사람들을 매혹시킬 수 없었다는거죠.
그래서 일종의 Motivation, 그리고 롤모델이 필요했습니다. 좀 찾기는 힘들지만 요즘엔 감이 오기는 하더군요.
1. 경험이 없다면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찾아가라.

지금도 PR에 대해 전무했던 저에게 많은 가이드를 주시는 분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발전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일에 대해 저나름 즐기고 있으니 말이죠.
PR이라는 일을 편안하게 하라는 조언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일에 대해 스트레스가 아닌 즐기는 마음으로 일하면 그게 또 다른 것 같아요.
2. 행사에 대해 이해하고, 그것을 쉽게 옮겨라
이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처음이다 보니 아직 행사에 대한 세세한 것을 알지를 못해서 그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경험을 해보았다면 쉽게, 그리고 잘 전달될 문구에 대해서, 그렇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후회도 들긴 합니다.
3. 피드백을 받으면 즉시 이행하라
요즘 저의 일에 관해서 늘 커멘트를 날려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인문학을 전공하는 학생들과는 달리 글 실력에 관해서 떨어지는 부분이 적지 않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특히, 단어 선택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는 늘 고민하고 있다는거죠. 그런 점에서 늘 피드백이 오기도 합니다. 저희 컨퍼런스가 인문학, 사회학을 전공하는 학생들 또한 우대하기 때문에 이런 쪽에서의 피드백이 고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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