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he Human Equation - Day 8: School by soldeace |
구글... 너도 한글만은 어쩔수 없구나.
흔히 구글은 뭐든지 다 해낼 것 같은 그런 모습이다. 아니 그렇게 생겼다 -.-;
하지만 구글은 이것만은 못할 것이라고 자부한다. 알타비스타의 예로 보았듯이 바로 그것, 한글로의 번역이다. -.-; 한국인은 재미있게 응용한다. 한국어를 영어로, 다시 한국어로의 놀이를 말이다. 하지만 이것은 좋아해서는 안 될 것이다. 만약 한국 문화에 관심있는 해외의 누리꾼이 구글 번역을 통해 한국 사이트를 방문한다면 그냥 헛탕치고 가는게 부지기수이니 말이다. (솔직히 북마크를 north mark로 번역하는 건 완전히 형태소 번역의 개그였다.)
한글은 다른 언어와는 달리 2세대 언어다. 즉 한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해도 영어나 다른 1세대 언어를 만나면 약간 골치아프다. (언젠가는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 흠일 뿐.) 1세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도 또한 2세대 언어인 한글을 배우기 어려워 한다. 당연하다. 가령 1세대 언어인 영어를 비교해 보자고 해도, 발음 상에도 차이가 있고, 동사의 활용에도 차이가 있고, 뭐 등등의 여러가지 말이다.
한글 번역은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주도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아까의 저 북마크를 보아라. 완전 넌센스 수준이다. -.-; 트랙백을 Track hundred(트랙 百)으로 표시한다. 완전히 이건 개그다. -.-;
Pro- vs. noob.
저 분은 게임을 많이 하셨군요 -.-b
뭐, 외국 서버를 즐기시는 플레이어라면 저 말을 곧바로 눈치 채셨을듯 하네요.
그나저나 Digg는 저 시험지에 대한 다른 다양한 의견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eath의 반대말이 Live가 아니다. 라니, Pro-라는 것은 문제에 합당하지 않다.라는 의견도 보이고 있습니다. -.-;;
혹시 Noob에 대해 모르십니까?
You Think your english is better?
매쉬-업(Mash-up)을 아시나요?
원래는 음악용어인 매쉬업은 Web 2.0이라는 웹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더욱 더 각광 받고 있습니다. 예로들면 프로그래머는 구글의 API 서비스를 이용하여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매쉬업이라는 단어는 리믹스(Remix)라는 단어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여러가지 요소를 버무려서 하나의 새로운 컨텐츠로 만드는 것으로 정의 할 수 있겠습니다.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1차 저작물이 중요하지 왜 2차 저작물도 중요하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냐면 당연합니다. 주위에 둘러봐도 1차 저작물의 세상이 더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컨텐츠를 발견하는 사람들은 성공한다는 인식이 퍼져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인터넷 세계에서는 그러한 '1차 저작물의 성공'이라는 추세는 보이지 않습니다. 예로들면 패러디를 전문으로 하는 2차 저작물 사이트가 유명세를 탄 것으로 설명을 해 줄 수 있겠군요.
컨텐츠 산업의 발전을 노려본다.
여태까지 매쉬-업이라는 단어를 동영상 UCC에서 볼 수 없었던 그럴 듯한 이유는 '사용자의 관심'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 동영상을 '자기가 출연해서 자기가 만들었다.'라고 하는 그러한 생각의 틀안에서 살았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매쉬 업을 통한 2차 저작물의 시대가 곧 도래할 것으로 짐작되고 있습니다.
1차 저작물에도 생각의 한계는 존재합니다. 이제 그것을 뚫고 들어갈 신흥 컨텐츠가 바로 2차 저작물이 될 것으로 짐작되는데요.
과연 컨텐츠의 발전은 어떻게 될까요? 댓글로 의견의 장을 만들어 볼까요?
대중 심리를 파악하라.
본인은 약 1달 동안 '올블로그'라는 메타사이트를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고, 연구했다. 기초적으로 본인의 방문자 수가 '일일 100'을 달릴 때 쯤이였으니 말이다.
메타사이트 모델은 바로 이렇다고 할 수 있다.
오늘 Digg를 둘러보다가 하나 재미있는 것을 발견해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
검색계의 리바이어던 같은 존재. 구글
"검색엔진은 그 본연의 자세에 주력하면 된다."라는 사실에 대해 솔직히 사람들은 의아해합니다. 보통은 트래픽이 몰려드는 이 검색엔진에 여러 컨텐츠를 넣어 발전시킨게 포털이니까요. 처음에는 사람들은 이러한 포털에서 검색과 컨텐츠를 즐겼습니다.
이 때는 구글과 같이 크롤러(스파이더)를 쓰지 않았던 시대였습니다. 그러니 홈페이지의 수는 증가하게 되고, 검색엔진은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이 때 등장한 것이 '구글'이라는 존재입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크롤링봇의 성능이 일반적인 사람에 비해 능력이 떨어져 크롤링봇을 이용하지 않은 것입니다. 예로 들면, 사이트 검증과 웹의 비구조적 결함 (하이퍼링크의 한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 기술적 발전과 더불어 이러한 결점들을 커버할 기술들을 들고 나온 것이 바로 구글입니다.
구글의 성공, 그리고 비약적 행보.
그 당시 포털은 데스티네이션화를 서두르고 있을 때, 구글은 분산모델을 이용한 다수의 크롤링봇과, 웹사이트 등급, SEO, 페이지 랭크등의 기술로 포털을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용자들은 구글의 수준높은 검색 수준에 혀를 내둘렀으며, 구글은 포털사이트에게 자신들의 검색엔진을 탑재 시켰습니다. 자신들은 컨텐츠 미디어 집약적이고 종합적인 정보사이트가 최우선이다. 라고 생각한 것이 바로 구글에게는 하나의 기회로 작용했던 것입니다.
구글은 그리고 여러가지 베타 서비스를 공개하면서 사용자들에게 큰 인지도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 맵이나, 통계, 메일, 애드센스(워즈)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검색 2.0 시대, 구글의 행보는 두드러지고 있다.
웹 2.0, 그리고 구글은 이러한 정보 검색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재해석 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매일 엄청난 웹 사이트 들이 나오고 있고, 그들에게서 새로운 정보를 얻는 방법은, SEO와 페이지 랭크등 여러가지 방법에서 그들의 정보 수집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포털은 그들의 본연의 자세를 놓쳤다. 국내 포털도 구글이란 리바이어던적 존재에 대한 관심만 가지지 말고, 이제 본받고, 확실히 평가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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